【 앵커멘트 】
사회부 김지영 기자와 고발 사주 의혹 관련해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
【 질문 1 】
김 기자, 고발장 의혹에 연관된 인물들이 모두 "난 모르는 일이다"라고 부인하고 있어요. 그럼 고발장은 도대체 누가 작성했다는 건가요?
【 김지영 기자 】
관련자들의 해명만 들어보면 고발장 작성자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.
사주 의혹이 제기된 고발장은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각각 지난해 4월 3일과 8일 전송된 고발장 두 건입니다.
이 가운데 8일 전달된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후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관련 고발장을 김 의원이 작성했다는 의혹이 있는데요.
김 의원은 "공개된 고발장을 쓰지 않았다"고 선을 그었습니다.
또 당시 미래통합당 법률자문위원이었던 조상규 변호사가 지난해 8월 제보된 고발장을 초안으로 최강욱 대표의 고발장을 작성했다는 의혹이 나왔는데요.
조 변호사는 "당에서 ...